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3 (문단 편집) ==== [[렐름 오브 카오스|카오스 4대 신의 영역]] ==== 4대 신의 영역은 내부에 경계 부대가 계속 등장하는데 초반에는 약하지만, 플레이어가 영혼을 모을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다. 마지막 4번째 영혼을 수집하러 입장시에는 거의 최종테크로 도배한 부대와 싸워야 하므로 부대를 강하게 키워서 들어가자. 카오스 세계에서 유닛을 잃은 경우 숙영모드로 들어가 전체고용으로 보충해야 한다. 카오스 영역에서 전투할 땐 마법의 바람이 최대치인 100까지 올라가며, 원작의 엔드 타임에서 적용되었던 스톰 오브 카오스 룰이 구현되어 전투 시작시 8개 학파[* 불, 빛, 그림자, 죽음, 생명, 야수, 금속, 천상] 중 랜덤하게 적용된 학파의 마법을 군단 능력으로 쓰는 대격변 주문을 사용할 수 있다.[* 젠취 세력으로 플레이하는 경우 전투 시작시 한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학파를 선택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주문 사용자가 없다면 능력을 사용할 수 없으며 대격변 주문을 사용하면 다시금 룰렛이 돌아가면서 다른 마법이 적용된다. 4대신 악마 대공과의 서바이벌 배틀은 2000원짜리 최고 포탑을 빠르게 지어주고 싸우면 쉽다. 그러나 젠취와 싸울 때는 포탑이 쉽게 파괴되므로 포탑을 방어하는 대형을 짜야 한다. 또한 전투중에 보급품으로 아래의 버튼 중 유닛을 생산하거나 기존 유닛을 회복시켜줄 수 있다. 전투 중 퇴각한 유닛도 생산 창에서 다시 데려올 수 있고, 회복은 체력 뿐 아니라 활력, 탄약 모두 가능하다. * 코른의 영역: 들어가서 일정 킬 수를 채운 후 가운데의 코른의 황동 성채에 도착해야 한다. 맵 구석마다 코른의 무기가 하나씩 있는데 방문시 부대 체력을 모두 채워주고 매우 강력한 무기를 준다. 내부에 햄탈워 1~2부에서 봤던 변절 육군들과 코른의 악마 군단이 있고 이들을 처치해서 킬 수를 채워야 하는데 AI 세력이 들어와서 킬수를 먼저 채울 수도 있다. 킬 수가 같더라도 황동 성채에 먼저 도착해서 승리한 쪽이 영혼을 손에 넣는다. 만약 상대 AI가 먼저 채웠다면 죽여서 킬수를 초기화시키면되니 늦더라도 역전의 기회가 많은 영역. 내부 적과 싸울 때 웬만하면 자동전투로 싸우는 게 빠르다. 킬수로만 게이지가 차는데 수동전투는 패잔병을 몰살시키기가 힘들어서 킬수 게이지가 잘 안 찬다. 유닛이 터지지 않는 한 자전+회복으로 공략하는 게 빠르다. 적 중에 좀비를 잔뜩 가진 군단이 있는데 이들을 전멸시키면 쉽게 킬수를 채울 수 있다. 코른의 선물 무기는 다른 신의 영역에 들어가면 회수되는데 마지막으로 클리어하면 다른 영역에 들어갈 수 없으니 회수해가지 않는다. 따라서 엔딩보고도 계속할거라면 마지막에 가는걸 권장하고, 그렇게 오래 플레이하지 않을거라면 일찍가서 무기들로 초반 확장에 쓰는게 좋다. 코른 영역에서 무기를 받으면 자동 장착된 후 다른 나머지 세 무기를 먹지 못하게 되는데, 군주가 코른 무기를 벗으면 또 먹을 수 있으므로 참고할 것. 대신 무기 장착시 코른 오염도가 올라가므로 상황봐서 쓰자. 또한 코른 무기 지역에 가면 모든 부대를 풀회복 시켜주므로 충원용으로 좋다. 코른 성채 전투는 코른이 근접전 최강진영인 만큼 꽤 어렵다. 2000원짜리 방어탑을 지어주고 적 보병이 모인 곳에 잘 쏴주자. 코른 유닛들 근접전이 워낙 강해서 어느정도 소모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포탑이 쉽게 터져나가는 젠취전보단 좀 낫다. * 슬라네쉬의 영역: 원형 계단형 구조로 되어 있는데 내부에 적 군단들이 순찰하고 있다. 반드시 싸울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 있다면 와서 시비를 거는편이다. 후반부 아군이 강한 상태로 들어왔다면 슬라네쉬는 자전비가 나쁜 편이라 수비병력이 시비를 걸지 않아서 아랫층까지 그대로 내려올 수 있다. 길을 잘 고르면 적을 만나지 않을 수도 있고 행군모드를 잘 쓰면 턴을 절약해서 통과 가능하다. 계단을 내려갈 때마다 매우 강력한 캠페인 보너스를 유혹으로 제시하는데[* 원작 설정에서 슬라네쉬의 영역이 6개의 유혹의 장을 뚫고 내려가 슬라네쉬가 거주하는 쾌락의 궁전으로 향하는 길로 구성되어 있음을 고증한 딜레마가 제시된다. 이게 하나 같이 플레이어를 시험하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딜레마로 왜 슬라네쉬의 유혹에 사람들이 타락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받아들이면 균열에서 추방되고 이번 균열은 아예 들어갈 수 없게 된다. 초반에 너무 힘들다면 의도적으로 1번은 먹고 나오는 것도 괜찮으나 그 이상은 게임오버에 가까워진다. 물론 애초에 캠페인 클리어만이 목적이라면 유혹을 모두 뿌리치고 영혼을 향해 달리는 것이 좋다. 특히 암흑대공의 애인 추종자를 얻어오면 성장과 통치는 신경을 꺼도 될 정도. 특히 슬라네쉬의 영역을 다른 대공의 영혼을 얻고 제일 나중에 갈 경우 높은 확율로 맨 마지막 유혹으로 '슬라네쉬의 검'[* 근접 공격 +30, 마법 공격 활성화, 장갑 관통 무기 피해 +500, 피해 감소 +20%, 속성:불굴 / 암흑 대공이 휘두르던 지복의 검으로, 현실에 존재하는 칼날 중 가장 날카롭다고 합니다.] 이라는 무장을 주는데 토탈워 내 최강 무기면서 부작용이 하나도 없는 말그대로 완전체 급의 무기이므로 매우 강력한 유혹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엄청난 돈[* 마지막에는 무려 75,000(...) 골드를 준다.]도 준다. 다만 균열 구조상 거의 무조건 선착순으로 이기는 구조라서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가장 널널한 타이밍일 때 들어가는게 좋다. * 젠취의 영역: 여러 개의 이동문이 있고 적 군단들이 많다. 적 군단을 처치할 때마다 선택지로 차원문 하나를 알아낼 수 있고 특정 랜드마크 지역에 가면 부대를 완전 회복시켜주거나 차원문을 한쌍 밝혀준다. 방법은 마주치는 적을 모두 처치하고 명소에 가서 회복할겸 길을 최대한 밝혀서 찾아내는 것이다. AI의 경우 몇번의 이동 횟수를 채우면 자동적으로 도착하기 때문에 오래 시간을 끌면 안 된다. 자신이 온 길은 그대로 돌아갈 수 있으며 하나는 가까운 길, 다른 하나는 멀리 돌아가는 길로 구성되어 있다. 젠취의 요새 공략시엔 적 사격화력이 강해서 다른 서바이벌 배틀과는 다르게 외곽에 포탑을 지어도 사격에 순식간에 터져나간다. 그나마 포탑 주변에 아군 유닛이 있으면 포탑 어그로가 덜 끌리므로 포탑 한개정도를 둘러싸는 포지션으로 배치하자. 꼼수로 적 병력이 점령지역을 점령해야만 나온다는 점을 이용하여 군대만 전멸시킨 후 맵 상에 보이는 포탈 부근에 강력한 근접보병을 배치해 둔 후 점령을 하면 원거리 보병 위주인 젠취 특성상 매우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다. * 너글의 영역: 강력한 소모성 피해를 헤쳐가면서 자신이 들어온 지역에서 가장 멀리 있는 랜드마크에 있는 너글의 정원 입장 퀘스트를 거치고 정원으로 들어가야 하는 영역이다. 영역 내엔 부대를 회복시키고 피해를 경감시켜주는 랜드마크를 거치고, 중간중간 숙영태세를 취해 소모성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 정석이지만[* 너글 세력으로 플레이를 하면 소모성 피해를 입지 않는다. 단 동맹 유닛이 너글이 아니면 그대로 소모성 피해를 받으니 주의.] 부대의 소모성 피해 감소가 높다면 그냥 돌파하고 마지막에 숙영 한번만 해주면 돼서 쉬운편이다. 또한 코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늦게 들어가도 경쟁자 처치가 가능하고 회복이 무한히 가능해서 역전이 쉬운 편. 너글의 저택 전투는 첫 깃발을 먹기 전까지는 숲 밖에 있으면 활력이 계속 깎여 탈진 상태가 된다. 그리고 3번째 깃발을 먹기 전에는 숲 속에 있으면 점점 체력이 깎인다. 첫 깃발을 먹고 보급품 사용으로 유닛들 활력회복을 써주고 3번째 깃발을 먹기 전까지는 최대한 숲 속에 들어가지 말자. 30턴 조금 넘어서 첫 균열이 열리는 만큼 그 때 쯤 전쟁들을 정리하고 세력 지도자 군단을 회복시키고 가능하면 하급 유닛을 정리하는게 좋다. 슬라네쉬와 젠취는 거의 먼저 들어가야 영혼을 얻을 수 있는 구성인 반면 코른과 너글은 늦게 와도 먼저 온 군단을 죽여서 늦게 들어온 불리함을 만회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